이와 관련한 내용으로 이이(조선)와 click here 이항복의 대담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. 흔히 '걸어다녀야 감추어진다'는 뜻의 보장지(步藏之)라는 말이 '보지'로, '앉아야 감추어진다'는 뜻의 좌장지(坐藏之)가 '자지'로 축약되었다는 이야기이다.
'곧'이 변형된 발음이라는 설과 산스크리트어, 즉 불교용어에서 온 단어가 현대에 들어서 비속어로 변화한 것이라는 가설이 지지받고 있다.
섹시한 란제리를 입은 보지 침투 밀프의 신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딜도로 보지를 관통하는 것을 즐거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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셋째, 잘못된 정보는 수정/토론하면 그만이라는 논리는 나무위키 스스로가 오류 투성이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자승자박의 논리다. 가령 위키피디아를 열람하는 이유는 그 위키에 기재된 정보의 품질을 전적으로 신뢰해서가 아닌, 서술된 내용의 출처를 원활하게 유추할 수 있도록 마련한 다수의 참고문헌과 레퍼런스에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이다. 한 마디로 위키피디아는 해당 주제에 대한 다수의 원천 정보 아카이브로서 위키 존립의 당위성을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.
남성의 성기인 음경의 비속어. 표준 발음은 "[졷]"이다. 조선말대사전에도 문화어로 실려있다. 여성 성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은 씹이다.
사용빈도가 낮은 한자임에도 국내에서 이 한자가 유명한 이유는 생김새가 한글 '좆'같이 생겨서
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,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
'좆까는 소리 하네'→'좆까네'→'좆까'로 축약된 것처럼, '좆까는 소리 하지 마'가 '좆까지마'로 축약된 형태로도 쓰이는데 형태상 뜻이 정반대여야 하나 어원상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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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의미없이 맨 앞에 'ㅈ'자가 들어가 있을 때도 변형하여 쓰이기도 한다. 예시 : 좀비 > 좆비
그리고 남자의 좆은 양기를 지녀 마를 조(燥)의 음을 따 '조' 라고 한 것인데 이것 역시 발음의 뒤를 세워 강조하느라 좆이 된 것이며 여자의 씹은 음기를 지녀 젖을 습(濕)의 음이 변해 씹으로 변한 것이지".